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건창/선수 경력/2017년 (문단 편집) === 4월 === 개막 5연패에 한 몫 단단히 하며 팬들의 혈압 수치 높이는데 여념이 없는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.[* 여담으로 5연패는 넥센 구단 창단 이래 최다 개막연패 기록이다.] 5연패 기간 동안 17타수 1안타 타율 0.059의 극심한 부진으로 꼬일대로 꼬인 시즌 초반을 보내는 중. 게다가 그 사이사이에 본인의 실책성 플레이도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함과 안쓰러움[* 15년 초반의 무릎 부상 이후로 급격히 떨어진 수비 범위와 운동 능력이 최근 다시 드러나고 있다.]을 느끼게 할 정도로 극도로 부진한 상태다. || [[파일:서건창3루타.gif]] || [[파일:서건창 홈런.gif]] || || 3루타(1회) || 홈런(4회) || || [[파일:서건창 1루타.gif]] || [[파일:서건창 2루타.gif]] || || 1루타(7회) || 2루타(9회) || 그러나 4월 7일 두산전에서 [[사이클링 히트]]를 기록했다![* 3루타-홈런-땅볼-안타-2루타. 3루타와 홈런은 니퍼트, 단타는 이현호, 마지막 2루타는 홍상삼에게서 뽑아냈다.] KBO리그 통산 22호, 2017시즌 1호 사이클링 히트. 이는 서건창 개인의 첫 기록일 뿐만 아니라, 넥센 히어로즈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로 팀 역사에 기록을 남겼다. 팀 역시 두산의 에이스 [[더스틴 니퍼트]]를 상대로 7대3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. 주장으로서 자신의 몫을 다한 서건창과 연패를 끊어낸 팀 모두에게 반등의 계기가 될만한 하루. 4월 8일 두산과의 2차전에선 6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. 전 감독인 [[염경엽]] 감독이 잠시 만지작 거렸던 3번 자리에서 충분히 제 몫을 다했다. 타율도 2할 5푼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. 그런데 [[이정후|앞]][[윤석민(타자)|뒤]]에서 난리가 나는 바람에 조용히 묻혔다.[* 이정후는 데뷔 첫 홈런과 두번째 홈런을 몰아치며 MVP를 받았고, 윤석민은 뭐에 씌였는지 5타수 5안타라는 정신나간 타격감을 선보였다.] 4월 9일, 두산과의 3차전에 3번 타자로 선발 출장,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'''한 이닝 10득점'''이라는 기록에 한 팔을 보탰다. 하지만 후반부 두 번의 송구 실책은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이었으며 수비 안정화가 필요해 보이는 모습이다. 4월 11일, [[kt wiz]]와의 홈 경기 1차전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장,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. 어느새 타율도 0.324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. 한 편 수비에 있어선 고생을 좀 했는데 경기 초반 [[채태인]]의 급성 장염증세로 교체 투입된 [[김태완(1984)|김태완]]이 수비 중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자신의 수비 범위를 벗어나 1루 커버를 다니느라 웃지 못할 장면을 많이 연출했다. 4월 12일, kt와의 홈 경기 2차전에서 3번 타자로 출장,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. kt 선발 [[고영표]]의 호투가 타선 전체가 끌려다니던 게임이었고 서건창도 3루 앞의 기습 번트 내야안타를 제외하면 공격에선 큰 힘을 쓰지 못했다. 오늘은 수비와 주루 플레이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는데 게임 후반부에 2루 주자였던 상황에서 kt 포수 [[이해창(1987)|이해창]]이 서건창을 잡기 위해 2루로 송구한 공을 우연치 않게 '''발로 걷어내고''' 3루로 진출하는 진귀한 [[http://i.imgur.com/d3YerVj.gifv|장면]]을 연출했다. 4월 13일, kt와의 3차전에서 3번 타자로 출장,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. 이번 경기에선 안타보다는 출루에 집중하는 모습. 볼넷을 두 개 골라내며 경기 초반 팀에 공헌했지만 막판에 kt의 뒷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. 4월 14일, [[KIA 타이거즈]]와의 원정 1차전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. 타율은 0.333까지 끌어올렸다. 그러나 팀은 기아 선발투수인 [[팻 딘]]의 호투에 막혀 2-3 한 점차로 패했다. 4월 15일, KIA와의 원정 2차전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.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은 0.346까지 올라갔지만 상대 선발인 [[양현종]]의 호투에 막혀 득점권 상황에서 해결해주지 못했고 병살을 기록하는 등 조금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. 4월 20일, SK와의 원정 3차전에서 5타수 4안타 2타점 활약으로 팀의 5대3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. 4월 25일, 두산과의 원정 1차전에서 3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. 올 시즌 첫 4타점 경기. || [[파일:external/lh3.googleusercontent.com/1493459743.gif|width=420]] || [[파일:external/lh3.googleusercontent.com/1493459841.gif|width=420]] || 4월 29일 [[한화 이글스]]와의 원정 2차전에서 5타수 4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. 5회 말 정근우의 타구를 점핑 캐치로 낚아내면서 이닝을 끝내는 호수비도 보여주었다. 4월 한달 간 타/출/장 0.347 0. 396 0.455으로 전반기의 부진을 씻어내고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